Skip to content

조회 수 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제가 이재명 사이다를 비판했다고요?”

조선비즈 이재명 포퓰리즘 비판 기사에 발언 당사자인 김상조 교수, "기사 표현 잘못됐다"

장슬기 기자 wit@mediatoday.co.kr  2017년 01월 06일 금요일

    

 

 

조선일보가 교묘히 발언을 왜곡한 이재명 성남시장 비판 기사를 내놓으면서 당사자가 반발하고 있다. 

 

지난 3일 조선비즈는 “‘재벌개혁론자’ 김상조, ‘재벌해체·증세 포퓰리즘’ 주장한 이재명 ‘사이다’ 비판”이란 기사를 통해 “대표적 재벌개혁론자인 김상조 한성대 교수가 3일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의 경제정책 구상이 포퓰리즘으로 흐를 수 있다고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김 교수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성남시장 초청 국회토론회’에서 이 시장의 “대한민국 적폐청산과 공정국가 건설”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자로 나서 발언한 내용을 정리했다.  

 

문제는 “김 교수는 이 시장의 정책이 포퓰리즘으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고 보도한 부분이다. 김 교수는 6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조선비즈) 기자가 전화와서 이재명 시장을 포퓰리즘으로 비판해도 되냐고 해서 ‘포퓰리즘이라는 단어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했다. 

 

 

134416_186546_1516.jpg
▲ 이재명 성남시장. 사진=이치열 기자

 

 

김 교수가 토론회에서 이 시장 정책에 대해 비판한 것은 맞지만 “정치인과 경제학자의 화법이 달라서 그렇지 ‘포퓰리즘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게 김 교수의 뜻이다. 김 교수는 “기사 앞부분도 토론회에서 (내가) 말한 거니까 문제 삼긴 어렵지만 이 부분도 모든 언론에서 살짝살짝하는 교묘한 문장 작성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선비즈 기자가 이 시장을 ’포퓰리즘‘과 엮어 비판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김 교수의 발언을 왜곡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김 교수는 “요즘 어디 가든 얘기인데 ’광장의 기대‘와 ’경제환경 악화‘ 사이의 괴리가 너무 커져 정치인들이 신중하게 해야 한다”며 “토론문에도 부제를 ’새 대통령이 답해야 할 근본 질문‘이라고 달았고, 발표를 할 때도 이 시장 뿐 아니라 대선후보들에게 다 해당되는 얘기였는데 이걸 이 시장만 포퓰리즘으로 비판한 것처럼 쓴 건 잘못됐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기사 제목에 있는 “‘사이다’ 비판”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도 “읽는 사람은 내가 사이다 비판을 했다고 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며 “잘못된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면 이전에 조선일보가 수차례 이 시장의 복지정책을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다 지난해 11월19일부터 이 시장의 기사를 쏟아내며 이 시장 띄우기에 나섰다. 기사 내용도 이 시장에 우호적이었다. 지난해 11월26일 “호남에 공들이는 이재명…2주 연속 광주行” 기사를 통해 종교지도자들 예방, 강연, 촛불집회 등 이 시장 행보에 대해 보도했다. 또한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19일에도 고 백남기 농민의 광주 묘역을 찾는 등 최근들어 부쩍 호남 민심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라고 보도했다. 

 

[관련기사 : 이재명 띄워 문재인 잡는다? 조선일보의 '꼼수']

 

이는 대선 후보 지지율 1위를 기록하던 문 전 대표를 잡기 위한 조선일보의 야권후보 이이제이 전략으로 분석됐다. 새누리당을 친박과 비박으로 쪼개 비박을 최순실 국정농단 책임에서 벗어나게 해 차기 집권세력으로 만드는 전략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도 연대가능성이 높은 대권후보다. 최근 이 시장에 대한 비난이 시작된 건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한국 입국을 앞두고 대선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도 나온다.  

 

 

 

 

1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ㅎㅎ 2017-01-07 00:42:55      

ㅎㅎ작은 따옴표를 바르게 씁시다. 잘 못쓰다 보니, 글 중간에는 '와'에 따옴표가 쳐 졌네요.

125.***.***.187

답글00

3355 2017-01-07 00:18:50      

안철수나 문제인같은 사람들은 가진게 많아서 인지 행동하지 않아서 별로다..
박원순도 이들보단 좋지만.. 이재명만큼 행동하진않는다...
대권 후보들 중.. 부정부패세력을 척결하려고 노력할 사람은 이재명 밖에 없는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ㅅㅂ... 이게 현실이다... 나머지사람들이 대통령되면... 그냥 그럭저럭 흘러가는것 뿐이겠지...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도 필리핀처럼 되는거 순식간이다

60.***.***.2

답글10

서박사 2017-01-06 22:00:10      

솔직히 말해서 문재인이 이룬 업적은 민주당의 대선후보 된 것 비서실장하다 친노의 우산 아래 풍찬노숙을 모른다 이에 반해 이재명은 아무 기반도 없이 지자체장에 당선돼 구제불능 성남시를 흑자 재정으로 바꿔 놨고 국내 최초로 실의에 빠진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끈을 쥐어 준 최초의 지자체장이며 민주당의 자랑스러운 정치인이다 . 현 야권에 손학규와 이재명만한 검증된 인재가 없고 여권엔 오세훈만한 검증된 인재가 없다

183.***.***.236

답글74

5555 2017-01-06 22:18:05      

뭔소린지 정체를 분명히 해야지 , 이쪽이야? 저쪽이야?

14.***.***.53

답글61

3355 2017-01-07 00:22:03      

오세훈같은놈을 이재명시장님과같은 분과 비교하다니.. 덜떨이진놈이구만...

60.***.***.2

답글10

ㅇㅇ 2017-01-06 21:30:56      

어쩐지 뭔가 이상하더만.. 동영상 봤는데 그런 내용은 없고.. 이재명시장 옆에 앉아있었는데 결이 다른사람이 굳이 옆에 앉을 이유도 없어보이고 ..역시나 왜곡짜집기 기사였네

210.***.***.213

답글110

유진 2017-01-06 20:38:29      

장슬기기자님 지난번부터 팩트체크 및 분석기사 잘 보고있습니다. 저런 왜곡보도 일삼는데 참 비교되네요. 화이팅!

110.***.***.146

답글160

원래그래 2017-01-06 19:37:05      

지난 세월동안 입닫고 있던 사람들이
물만났다고 막 쏟아내다 보면 만만한 후보들이 당하지.
그게 강자에겐 입다물고 있다가 약자들에게 잘난체 퍼붓는 전형적인 현상.
직접적인 내용은 아니더라도 그렇게 흐르고 있다는 반증.
그걸 찌라시들은 이용하는 거고.

123.***.***.151

답글90

짱돌 2017-01-06 17:55:59      

노무현 이재명 문재인 등에게 유족 엄격한 잣대 비판 견제
사흘 굶은 시어미 시누이 꼴 처럼 물어 뜯고 비하 멸시 하는
이면에는 그만큼 당당한 그들이 두렵기 때문이란 반증~

졷선이 정권 약점 특종 기사 묵혀 두고 만만한 수구 정치 세력과 뒷거래
하며 밤의 대통령 언론 신문공장 그 이상의 특권 기득권 누리려면 약점 많고
구린 데 많은 이명박근혜 친일 독재 5공 세력이나 그 세습2,3세들이 상대로
딱이지.

약점 없고 자본 권력에 당당한 정권 그들에겐 드라큐라에게 마늘 십자가,지하 장막
어둠 걷히고 대명천지 추악한 수구 마피아 친일 기득권 언롱 쌩얼이 드러나는 재앙~

115.***.***.33

답글311

kan0604 2017-01-06 22:08:58      

노무현이 왜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렸나 우병우가 박연차 파일을 쥐고서 구속시키겠다고 하니까 뛰어내린 것 아닌가 즉 박근혜처럼 뇌물 받은 증거가 나오자 자기 모멸감에 뛰어 내린 것이다.정몽헌 남상국 모두 뛰어 내렸다. 즉 세상사 모두 뿌린대로 거둔다라는 철칙이 있다.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183.***.***.236

답글15

Qwe 2017-01-06 23:57:37      

예전엔 재묻은개가 똥묻은개를 나무라도 핀잔을 들었다.
너도 죄없진 않잖아라는 뜻.
새누리치하의 국가는 어떤가.
똥묻은 놈이 재묻은 이를 윽박지르며 나무라는 세상이 되었다. 그들은 너무도 뻔뻔해서 양심의 가책조차 느끼지 못하는 비열한 인간들이다.
우×우 김×춘 ×경희 최×실 박×네 최×환 서×원 다 쓰기엔 손가락 아파 여기까지.

223.***.***.33

답글00

처음 1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416#csidx976ac72ece0f14d9447361b69cb883c onebyone.gif?action_id=976ac72ece0f14d94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1,000원 소액결제
  • 5,000원 소액결제
  • 10,000원 이상 자유결제
  • 미디어오늘 정기구독
  • 미디어오늘 정기후원
후원하기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슬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416#csidx26e640bf623f75aa3d0e0cdcfef6dec onebyone.gif?action_id=26e640bf623f75aa3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1.30 772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91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0
878 '영원'을 불신하면서 '영생'은 사모하는 우리들의 모순된 자화상. new 김운혁 2017.01.20 10
877 너의 이름을 평생 기억해줄께 new 산울림 2017.01.20 21
876 좌파와 중산층 new 산울림 2017.01.20 15
875 사 66:23 의 매안식일의 실체 4 update 김운혁 2017.01.19 17
874 수난 주간 관통(사복음서 중심) 김운혁 2017.01.19 10
873 스트롱 맨의 시대 - 박성술 장로님께 4 update 곰솔 2017.01.19 61
872 5~60년대 한국 안식일교회 말세론 을 잘못 이해 하셨습니다 2 박성술 2017.01.19 93
871 안식일 교단이 갖고 있는 화잇 여사의 글에 대한 나의 생각 6 update 김운혁 2017.01.19 85
870 주님이 부활 하신 후 이 땅에 40일간 계셨던 이유 김운혁 2017.01.19 22
869 투데이족 (14) 2 곰솔 2017.01.18 74
868 2300주야와 70이레의 만남 김운혁 2017.01.18 21
867 2300조석 예언 2중 적용 도표 2 김운혁 2017.01.18 44
866 소녀의 삶 귀향 2017.01.18 41
865 2300 조석 예언의 이중 적용의 근거. 4 김운혁 2017.01.17 63
864 배부른 괴물의 탄생 (13) 곰솔 2017.01.17 67
863 주의 임하심(파루시아, 마 24:3) 에 대한 재조명.(약 5:7) 1 김운혁 2017.01.17 16
862 눅 17:35 원문 용례 김운혁 2017.01.17 21
861 주님의 임재(파루시아)와 약 5:7의 중요성 김운혁 2017.01.17 6
860 김주영 선배님께. (12) 2 곰솔 2017.01.16 156
859 눅 17:35 번역 오류의 심각성 김운혁 2017.01.16 37
858 1843년 예언 도표상의 오류 김운혁 2017.01.16 33
857 운영자에게 1 오구삼팔 2017.01.15 141
856 사필귀정 (11) 곰솔 2017.01.15 53
855 크리스토파시즘 (Christofascism) - 신비와 저항 2 아기자기 2017.01.15 60
854 유시민의 탁월한 분석력 - 2년전 우병우에 대한 해박한 분석 예측 2017.01.15 44
853 요엘 2:23 늦은비 = 아빕월 김운혁 2017.01.15 22
852 지구 역사 마지막 7년 김운혁 2017.01.15 28
851 천명(天命)"에 대하여....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현민 2017.01.14 12
850 정도령이 공자님 말씀대로 나이 50에 천명을 받았다는데...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현민 2017.01.14 5
849 하나님은 진인(眞人)에게 언제, 어떻게, 어떤 내용으로 천명(天命)을 내렸나....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현민 2017.01.14 6
848 초심으로 돌아가자 (10) 2 곰솔 2017.01.14 89
847 살후 2:9 의 번역오류 김운혁 2017.01.13 48
846 끝이 없는 이야기 (9) 곰솔 2017.01.13 57
845 삼육대학 심포지엄 비판 8 개혁 2017.01.13 342
844 하나님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고소를 한다는 일 2 김균 2017.01.13 703
843 곰솔님....말세 징조라고?...개뻥되겠습니다. 4 동해바다 2017.01.12 164
842 대기업 체제가 가져온 재앙 (8) 2 곰솔 2017.01.12 92
841 한 재림 청년의 의기 1 재림청년 2017.01.12 168
840 1월 11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korando 2017.01.12 29
839 "이 정권의 보복 견디기 힘들 것", "이 정권은 종교도 건드린다", "이 정권은 대학도 건드린다", "반대하는 것들은 다 쓸어 버린다, 겁 먹게" 안다 2017.01.12 41
838 남녀 구별 참 어렵습니다 김균 2017.01.12 188
837 박관천이 울고 싶을 거다 시사인 2017.01.12 53
836 눈깔 빠지는 줄 알았써 ! 라고 했어야.. 치니 2017.01.12 58
835 내가 기옇고 삼천포 어르신 을 한번 매 달아 올립니다 9 file 박성술 2017.01.12 206
834 [단독]“朴대통령, 작년 맨부커상 받은 한강에 축전 거부했다” 어떤나라 2017.01.11 43
833 열폭(열등감 폭발) = 냉소주의와 소비주의 (7) 곰솔 2017.01.11 29
832 '쓰까요정' 김경진, 조윤선에게 "왜 사냐"고 묻다 묻다 2017.01.10 63
831 레위기 8장 (6) 2 곰솔 2017.01.10 75
830 휴거설을 탄생시킨 번역오류 ( 눅 17:35) 김운혁 2017.01.10 38
829 광화문 분신 정원스님,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유서남겨…내용은? 유필 2017.01.10 74
828 한국경제, 주필 정규재 발언 “실검 오르고 거침 없었다” 자평 논란 2017.01.09 46
827 바다님께! (5) 곰솔 2017.01.09 88
826 보이지 않게 임하는 하나님 나라 김운혁 2017.01.09 38
825 재림교회 목사들 돈잔치.... 돈잔치 2017.01.09 250
824 동중한합회 임시총회는 왜 했는지 궁금합니다....궁금하세요?? 그게 이렇지요. 1 한심한목사들하구는 2017.01.09 264
823 "아베에게 10억 엔 돌려주자" 주장 확산 1 국채보상운동 2017.01.09 34
822 동중한합회 임시총회는 왜 했는지 궁금합니다. 1 궁금 2017.01.09 178
821 시대적인 표적을 분별하자. 광야소리 2017.01.08 40
820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5개월전 '마지막' 인터뷰 공개 현재 2017.01.08 19
819 SNL코리아 2016 vs 1980 이웃 최순실 패러디 이웃사촌 2017.01.08 38
818 2017년! 파국적인 세계전쟁 (4) 2 곰솔 2017.01.08 73
817 휴거설의 근본뿌리는 번역오류 김운혁 2017.01.08 62
816 정규재 주필 “연평해전 DJ 축구 관람” 발언 명백한 거짓말 논란 2017.01.08 45
815 진짜 보수란? 3 보수 2017.01.07 78
814 King Solomon (3) 2 file 곰솔 2017.01.07 85
813 우리에게 성령은 무엇인가? 2 file 김주영 2017.01.07 177
812 십자가의 기념비와 일곱인 김운혁 2017.01.07 30
811 일곱인 김운혁 2017.01.07 24
810 성령이 떠났다 3 file 김균 2017.01.07 379
» “제가 이재명 사이다를 비판했다고요?” 그렇게 2017.01.06 43
808 박 대통령은 예수와 같이 불의한 재판을 받는 것인가 티젠 2017.01.06 56
807 소래산(蘇萊山)과 정도령의 관계....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중 현민 2017.01.06 16
806 다시 꿈을 꾸는 SDA (2) 곰솔 2017.01.05 141
805 朴측 "대통령 계속 맡겨야"…예수, 색깔론 등장(종합) 피에 2017.01.05 46
804 독서와 토론의 미래 교회 (1) 3 곰솔 2017.01.04 15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Copyright @ 2010 - 2016 Minchosda.com All rights reserved

Minchosda.co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